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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야설] 강도강간3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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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이본좌 댓글 0건 조회 731회 작성일 16-11-02 17: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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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한국야설] 강도강간3 

치마를 자세히 쳐다보았다. 여자들도 내 시선을 의식했는지, 

몸을 이리저리 비틀면서 아랫도리를 가리려고 했다. 체크무 

늬 여자는 아직 결혼도 하지 않았는지, 더 몸을 심하게 움직 

였다. 이 긴박한 상황에, 여자들을 어떻게 한다는 것도 우스 

운 일이었지만, 아무 일도 없게 만들려면 이 여자들의 입을 

막는 도리밖에 없었다. 입을 막으려면, 그들 스스로도 이 일 

을 잊고 싶어 할 정도로 수치심을 안겨 주어야 한다. 방법은 

그것뿐이었다. 

 

"너, 일루 와." 

 

체크무늬 여자를 다시 불렀다. 내 목소리에 흠칫 놀란 여자 

의 얼굴에 절망의 그림자가 내려 앉고 있었다. 테이프가 붙 

은 입 너머로 둥그런 눈동자가 애절한 빛을 발했다. 제발, 그 

러지 말라고 말하는 것 같

 

았다. 나도 그러고 싶지 않았다. 한 

여자의 앞날을 망쳐놓을 수 없다는 생각도 들었다. 그러나 

내가 살아야 했다. 이 여자는 수765.jpg
치심만 느끼면 그만이지만, 

나는 죽느냐 사느냐의 문제였다. 

 

"이리 오라잖아." 

 

한 번 더 명령했다. 그들에게는 명령조였지만, 나한테는 부 

탁이나 마찬가지였다. 이 불쌍하고 재수없는 놈 살려준다고 

생각하고 한 번만 도와 달라는 뜻이었다. 그런데 그 여자는 

내 말을 무시했다. 처음엔 미적거리더니, 나중엔 아예 벽쪽에 

딱 달라부터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. 그런 상황에서 내 

가 할 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밖에 없었다. 

 

"이런, 니기미 씨팔, 사람 말이 말같이 안 들려?" 

 

분위기를 더 휘어잡기 위해 욕을 내뱉았다. 그리고는 아직 

도 벽에 달라붙어 있는 체크무늬 여자에게 다가가 발로 옆구 

리를 걷어차 버렸다. 

 

"우웁!" 

 

여자가 콧소리로 신음을 토했다. 그 한방으로 쉽게 말을 들 

을 것 같지가 않았다. 그래서 나는 무자비할 정도로 그 여자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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찍어발랐다. 상황이 상황이니 만큼 어디를 어떻게 걷어차 

고 내리찍었는지 나 자신도 모른다. 뭇매를 견디다 못해 방 

바닥을 기는 여자의 온몸을 정신없이 짓이겼다. 그래야 말을 

들을 것 같았기 때문이었다. 

 

"으으으...으으..." 

 

무지하게 얻어터진 여자는 바닥에 엎드린 채로 신음을 토했 

다. 시키는대로 할 테니까 그만 때리라는 시늉이었다. 그런 

여자의 모습을 보니 참담하기 이를데가 없었다. 결국, 나는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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